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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건강 악화설에…백일섭 "연락 안 돼 걱정"

입력 2026-03-09 13:38   수정 2026-03-09 13:42



배우 백일섭이 절친했던 선배들을 떠나보낸 후 빈자리에 대한 쓸쓸함을 털어놨다.

백일섭은 8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 출연해 지난해 말 세상을 떠난 고(故) 이순재를 떠올리며 "자꾸 위가 빈다. 위가 자꾸 비면 내 차례가 온단 얘기지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불암이 형도 요즘 연락이 없고 전화도 잘 안 받는다"며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고 참 걱정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바로 위 선배라 더 마음이 쓰인다"며 "불암이 형이 툴툴 털고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걱정을 나타냈다.

최불암의 건강 악화설은 함께 전원일기에 출연한 배우 박은수의 전언으로 알려졌다.

박은수는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들도 다 돌아가시려 하거나 상태가 안 좋다"며 "최불암 선배님도 (건강이) 안 좋으시고, 선배님들 건강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서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배우 박근형은 지난달 KBS1 '아침마당'에서 "다 떠나시고 나니까 차례가 온 것 같기도 하다. 가신 분들 뒷자리가 허전해서 어느새 제가 그 자리에 들어선 것 같다. 가신 분들 위해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일섭은 1944년생으로 올해 82세, 최불암과 박근형은 1940년생으로 86세다.

1939년생 전원주와 1945년생 선우용여는 최근 노년 인생을 즐기는 유튜브 채널 운영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원주는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골반 골절을 당했음에도 이런 소식을 유튜브로 전하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선유용여는 특히 웰빙 식생활을 즐기는 콘텐츠를 보여준다. 최근 영상에서는 "비싼 옷을 사는 것보다 내 입에 들어가는 것에 신경을 더 쓴다"며 백화점 식품관에서 몸에 좋은 올리브, 아티초크, 올리브오일, 그릭요거트 등에 돈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고 이순재와 안성기 등 '국민배우'로 불리는 영화계 인사가 잇달아 세상을 떠났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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