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51.87
(333.00
5.96%)
코스닥
1,102.28
(52.39
4.5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첫 공식 석상에… "늘 응원해"

입력 2026-03-09 14:45   수정 2026-03-09 14:46


배우 하정우가 동료 배우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한 후 처음으로 참석한 공식 석상에서 애정을 드러냈다.

하정우는 9일 서울 구로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주말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서 "차정원이 늘 응원의 메시지를 해준다"며 "열애가 공개됐다고 해서 목소리가 커지지는 않았다. 달라진 건 없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건물주라는 꿈이 사실은 얼마나 허황된 신기루인지 주인공들의 눈물겨운 사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 막강한 배우 조합으로도 화제가 됐다.

하정우의 TV 드라마 출연은 19년 만이다.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 역을 맡은 하정우는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부터 극한으로 치닫는 감정 연기까지 모든 것을 쏟아낸 영끌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2020년 지인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2년 데뷔해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으로 얼굴을 알렸고, '추격자'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으며 톱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후 '멋진 하루',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아가씨', '1987', '신과함께' 시리즈 등 흥행작에 출연하며 흥행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그는 감독으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롤러코스터', '허삼관'에 이어 최근에는 '로비', '윗집 사람들'을 연출하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당신이 잠든 사이',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영화 '폭락'을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기도 했다.

최근 차정원은 배우 활동 외에도 인플루언서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주목을 받으며 약 102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오로지 정원'도 약 9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언더커버 미스홍' 후속으로 오는 13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