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51.87
(333.00
5.96%)
코스닥
1,102.28
(52.39
4.5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마곡 생활권 품은 '래미안 엘라비네'…오는 17일 1순위 청약

입력 2026-03-09 14:20   수정 2026-03-09 14:24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6구역을 재건축하는 ‘래미안 엘라비네’가 다음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철역으로 둘러싸인 입지에 강서구 첫 ‘래미안’ 단지라 수요자 관심이 크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 동, 5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17~18일 137가구(전용면적 44~115㎡)에 대해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서울 2년 이상 거주자는 해당지역 1순위로, 서울 거주 기간이 2년 미만이거나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 1순위로 청약해야 한다. 다자녀 가구,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16일 특별공급은 135가구를 모집한다.

분양가는 전용 59㎡(일반공급 5가구)가 13억~14억원대, 84㎡(84가구)는 17억~18억원대다. 전용 44㎡(7가구)는 8억~9억원대, 76㎡(17가구)는 15억~16억원대, 115㎡(24가구)는 21억~22억원대로 나왔다.

강서구 최근 분양인 2024년 12월 ‘힐스테이트 등촌역’의 10억~11억원대(전용 59㎡)와 13억~14억대(전용 84㎡)에 비해 많이 올랐지만, 집값 상승세와 입지, 상품성을 고려하면 납득할만한 분양가란 평가가 나온다. 인근 ‘마곡엠밸리 7단지’ 84㎡는 지난 1월 19억8500만원에 손바뀜했다. 59㎡도 주변 지역에서 14억~15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단지 앞에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있다. 공항시장역(9호선)과 송정역(5호선)도 가깝다. 길 건너에는 마곡엠밸리 등 아파트 단지가 줄지어 있고, 뒤편으로는 재건축 대상인 방화 2·3·5구역이 있다. 이 일대는 4400여 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변한다.

마곡 업무지구를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 두고 있는 직주근접 단지다. 마곡은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200여 개 기업의 연구시설과 사옥이 모여 있다. 근무 인원이 4만여 명에 달한다. 9호선과 5호선을 통해 여의도, 광화문, 강남으로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송정초, 공항중, 공항고 등 주변에 학교가 많다. 트레이더스, 롯데몰, 이대서울병원, LG아트센터, 서울식물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 두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다. 일부 주택형은 채광과 통풍이 좋은 4베이(거실과 방 3개 전면 배치)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다. 커뮤니티 시설로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사우나, 피트니스, 맘스카페 등이 들어선다.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선셋 라운지와 연회장이 생긴다. 입주는 2028년 8월부터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