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51.87
(333.00
5.96%)
코스닥
1,102.28
(52.39
4.5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에코리엔트샤인(주), 울산 강동해안공원 축광석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26-03-09 16:25   수정 2026-03-09 17:07



축광 소재 전문 기업 에코리엔트샤인(주)이 울산광역시와 나라장터 혁신제품을 통해 강동해안공원(강동해안지구) 조성사업에 활용될 관급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공공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계약은 울산의 해양 휴양지인 강동해안공원의 경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에코리엔트샤인(주)의 고성능 축광석이 주요 자재로 채택됐다. 축광석은 낮 동안 태양광이나 자외선을 흡수해 에너지를 저장한 뒤 밤에 빛을 발산하는 친환경 소재로,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코리엔트샤인(주)이 개발한 '에코 루미너스 루미스톤(LumiStone)'은 태양광 또는 자외선을 약 3~5시간 흡수하면 최대 10~12시간 이상 잔광을 유지하는 인공 축광석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생산 제품으로 수입 축광 제품 대비 휘도가 65% 이상 높으며 반영구적인 수명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회사가 개발한 '에코 루미너스 루미페인트(LumiPaint)'는 국제 표준 ISO 17398 G등급 인증을 받은 축광 도료로, 전력 공급 없이도 야간 차선이나 안전 유도선을 밝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무독성·무해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으며 내후성이 뛰어나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코리엔트샤인(주)은 이번 울산 강동해안공원 공급 계약을 통해 공공 분야에서의 사업 수행 경험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특히 나라장터 혁신제품을 통한 공식 관급 계약인 만큼 향후 다른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야간 경관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입증하고, 친환경 야간 경관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에코리엔트샤인(주) 관계자는 "울산광역시와 함께하는 강동해안공원 조성사업에 자사의 기술이 적용된 축광석을 공급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재 공급과 사업 수행을 통해 도시의 야간 안전과 경관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약은 에코리엔트샤인의 공공 부문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축광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공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친환경 야간 경관 솔루션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코리엔트샤인(주)은 축광석 '루미스톤(LumiStone)'과 축광페인트 '루미페인트(LumiPaint)' 등 고기능성 야광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과 기술 특허 확보, 해외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