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51.87
(333.00
5.96%)
코스닥
1,102.28
(52.39
4.5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 65% 껑충

입력 2026-03-09 16:42   수정 2026-03-10 00:23

올해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이 아파트 대출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 영향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0%가량 급증했다.

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개인 거래 기준)은 3366건으로 1년 전(2033건)보다 65.6% 늘어났다. 수도권(2374건)은 63.5%, 지방(992건)은 70.7% 증가했다.

면적별로는 소형(전용면적 20~40㎡)이 작년 1월보다 52.9% 많은 1830건이었다. 전용 60~85㎡ 중대형 거래(542건)는 전년 동월 대비 126.8% 급증했다. 전용 85㎡ 이상 대형도 41건에서 133건으로 224.4% 늘어났다. 직방 관계자는 “아파트 대출 규제 강화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일부 수요자가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이 낮은 중대형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흐름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1083건)이 전년 동월 대비 71.6% 늘었다. 경기(1007건)와 인천(284건)은 각각 66.4%, 31.5% 증가했다. 시군구별로는 경기 성남 분당구(128건)가 수도권 내 단일 지역 중 최다 거래를 기록했다. 서울은 여의도 금융업무지구가 있는 영등포구(106건)가 가장 많았다. 직방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비주택으로 분류돼 상대적으로 대출받기 쉽다”고 말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