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는 국내 초소형 위성 선두 주자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나라스페이스)와 사족보행 로봇 혁신 기업인 라이온로보틱스가 참여했다. 협약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대전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투자, 기술사업화를 연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투자금융은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지원을 담당한다.
최근 코스닥에 상장한 나라스페이스는 초소형 위성 설계, 제작, 발사, 운영과 위성영상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달 대전테크노파크 IT 벤처타운 내 연구개발(R&D) 센터를 여는 등 연구개발 거점을 대전으로 확장 이전한다. 대전에 본사를 둔 라이온로보틱스는 황보제민 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창업한 기술 기반 기업이다.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2’를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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