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이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여 인원은 월평균 1100여 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30%에 달했다. 지난 2003년부터 누적 기부금은 약 82억원이다. 해당 기간 지원받은 아동은 10만여명으로 생활비와 교육비, 주거비 등 아동 지원에 활용됐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의 실천을 통해 이웃과 상생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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