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서울 명동 본점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발매를 기념한 팝업스토어(팝업)를 연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앨범은 BTS가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관련 팝업을 진행하는 유통기업은 국내에서 신세계백화점이 유일하다.
해당 팝업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4층에 있는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열리며 오는 2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진행된다. 방문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팝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신규 앨범을 비롯해 다양한 공식 상품이 전시된다. 특히 최근 출시된 공식 응원봉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이라는 글로벌 이벤트에 맞춰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는 쇼핑을 넘어 문화와 경험이 결합된 글로벌 명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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