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리자전거는 지난해 하반기 시장 선출시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검증한 ‘폴라리스’ 시리즈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폴라리스’ 시리즈는 20인치와 16인치 두 가지 휠 사이즈로 구성된다. 특히 20인치 모델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점을 반영해 고용량 배터리와 일반용량 배터리 두 가지 버전으로 세분화했다. 면허없이 사용할 수 있는 파스(PAS) 전용 라인업까지 포함해 총 4개 시리즈로 출시했다.
전 제품에는 삼성SDI 셀을 적용했다. 배터리팩에 최신 BMS 시스템을 탑재해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직접 설계한 배터리팩과 셀 홀더는 내부 발열을 최소화한다. 폴라리스 시리즈의 외관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히든타입 폴딩 레버를 적용해 깔끔함을 강조했다.
주력 모델인 ‘20 폴라리스 2.0’은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핵심 스펙을 ‘가장 이상적인 조합’으로 구현했다. 48V 500W 고출력 허브모터를 탑재했다. 최대 210km 주행거리를 지원한다. 12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TFT 컬러 디스플레이와 3인치 타이어를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감을 높였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16 폴라리스 미니’는 16인치 휠을 적용해 접이식 자전거의 컴팩트함을 더욱 강조한 모델이다. 신장이 작은 이용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작은 휠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48V 500W의 고출력 허브모터를 적용해 힘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은은한 펄이 가미된 펄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으로 출시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 시장에서 제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국내 전기자전거 최다 라인업인 20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25년 한국 품질 만족지수 전기자전거 부문 1위를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입증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폴라리스 시리즈는 접이식 전기자전거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균형 있게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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