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스램프가 운영하는 주류 브랜드 아이긴이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대형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니스램프는 아이긴을 알리기 위해 오는 4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 주요 랜드마크에서 ‘아이긴 파크(IGIN PARK)’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싱그러운 봄의 공원’을 테마로 브랜드의 맛과 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도쿄에서는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시부야 PARCO 백화점 루프탑(PBOX·10층 옥상)에서 팝업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시부야 야경을 배경으로 아이긴 제품을 시음하고 브랜드 향과 공간 연출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오사카에서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일본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인 아베노 하루카스의 전망대 ‘하루카스 300(59~60층)’에서 팝업을 연다.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 전체를 활용한 브랜드 팝업은 한국 브랜드로는 처음이다.
행사장에서는 애플진의 2026년 봄 에디션과 저도수 하이볼 RTD 제품인 ‘애플토닉’ 4종(새콤토닉·달콤토닉·상콤토닉·핑콤토닉)을 선보인다. 애플토닉 상콤토닉의 청포도 풍미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 ‘버던트 글림’도 함께 공개해 맛과 향을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니스램프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아이긴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일본 시장에 각인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전통주를 아이긴의 맛과 향으로 감각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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