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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등용문 금호라이징스타, 이번엔 비올리스트 이해수

입력 2026-03-10 11:06   수정 2026-03-10 11:07



김선욱, 선우예권, 이지혜, 양인모, 한재민 등 한국 클래식계 스타들이 거쳐간 무대가 있다. 금호아트홀의 '금호라이징스타' 시리즈다. 2004년부터 20년 넘게 한국 클래식의 다음 세대를 발굴해온 이 무대에 비올리스트 이해수(26)가 오른다.

금호문화재단에 따르면, 이해수는 오는 3월 2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금호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풍성한 울림과 짙은 호소력으로 주목받아온 그는 2023년 ARD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과 청중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확실히 새겼다.

이번 공연에서 이해수는 슈만 '그림동화', 에르네스트 블로흐 '비올라 모음곡', 요크 보웬 '비올라 소나타 1번'을 들려준다.

그는 "음악에는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힘들 때든 기쁠 때든 떠올릴 수 있는 음악, 오래도록 많은 사람 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전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2024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를 역임한 피아니스트 김준형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심한 터치로 호흡을 맞춘다.

이해수는 2011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다. 미국 커티스 음악원에서 로베르토 디아즈·신연 황을,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타베아 치머만을 사사했으며 현재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 재학 중이다.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1590년산 가스파로 다 살로 비올라를 연주하고 있다.

조민선 기자 sw75j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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