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분야 AI 전문 기업 유비온(대표 임재환)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26년 사업연도 총주주환원율 목표를 40%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유비온은 2026년(제27기) 사업연도(2025년 10월 1일~2026년 9월 30일)에 적용되는 이번 정책을 통해 주주에 대한 이익환원과 주주 중심 경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의 핵심은 안정적인 배당 정책과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병행해 주주환원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유비온은 단기적인 대응이 아닌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 로드맵의 연장선에서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주주 환원 정책의 첫번째로 27기에 연 2회 현금배당(반기배당+결산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비온은 9월 결산 법인으로 반기 배당 기준일인 2026년 3월 31일자 주주를 대상으로 회사 설립 이후 첫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결산 배당시에는 2026년도 연결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25% 이상을 현금배당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배당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주주와의 이익 공유를 강화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고배당 정책 기반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사주 매입 후 소각 정책도 추진한다. 유비온은 2026년 1월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사주 취득이 완료되는 시점에 기존 취득 자사주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며, 2026년 중 추가 자사주 매입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병행함으로써 주주환원 효과를 높이고 기업가치 제고에 힘을 실을 방침이다.
유비온은 국내 대학 및 공공·민간 기관 시장에서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학습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본질적인 경영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의 시너지를 통해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축으로 실적 성장과 연계한 고배당 지향의 주주가치 제고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재환 유비온 대표는 “이번 주주환원 정책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주주와의 가치 공유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정적인 배당 정책과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병행하는 주주친화 경영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와 고배당 기조 정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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