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3월 10일 17:12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신약개발 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9000~2만6000원) 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5영업일 간 이뤄진 수요예측에 따른 것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기관 2333곳이 참여해 경쟁률은 839.23대 1로 나타났다. 99.92%(수량 기준)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전체 신청 물량 중 76.01%에 15일 이상의 의무보유 확약이 달렸다. 최종 공모금은 520억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3845억원이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11~12일 일반 청약을 거쳐 오는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이 회사는 공모 자금을 핵심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개발 가속화, 신규 신약 후보물질 확대,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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