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의 호텔업계는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호텔 객실 정비 업무에 특화한 로봇을 개발하는 카멜레온은 각종 객실 정비 작업에 특화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설계했다. 특히 화장실 청소 업무에 특화한 제품은 2분기부터 현장 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다.
애니웨어로보틱스는 데이터 기반 훈련을 통해 물류 작업 속도와 범위를 최적화해 고강도 작업을 자동 수행하는 로봇을 개발했다. 물류 현장은 작업 강도가 세고 부상 위험도가 높아 로봇 자동화 도입이 시급한 분야로 꼽힌다.
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카멜레온과 애니웨어로보틱스는 자동화 수요가 많은 현장에 집중하는 로봇 스타트업으로 피지컬 AI의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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