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은 대치동 엄마가 자녀를 학원에 보내고 기다리는 동안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매장을 꾸몄다. 4층에는 카페 ‘카페 타임’을 열었다. 6층에는 뷰티 스파 ‘오에라 라 메종’을, 7·8층에는 VIP 라운지를 마련했다. 한섬 관계자는 “뷰티 스파는 한 달 치 예약이 이미 마감됐고 카페와 VIP 라운지도 연일 만석”이라며 “시즌별 전시회 개최 등 차별화한 고객 경험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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