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KB 레버리지 금 선물 ETN(H)’은 1.90% 상승한 10만97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 은 선물 ETN(H)’은 5.81% 급등한 3만39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춤하던 국제 금, 은 가격이 반등세로 돌아선 영향이다. 이날 국제 금 선물 가격은 1% 넘게 상승했다. 은 선물 가격은 5% 넘게 급등했다.
이란 전쟁 발발 직후 금·은 가격은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중동 지역 불안이 이어지고 미국 고용지표 충격에 달러 가치가 떨어지자 금·은 가격이 다시 상승하는 모습이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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