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총동창회는 제28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대표, 조기호 기호물산 회장,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농공학과 71학번인 이 대표는 K팝을 중심으로 한류의 세계적 확산을 선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화학교육과 54학번인 조 회장은 무역업을 기반으로 기호물산을 창업해 화학·섬유 등 제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서 회장은 농공학과 69학번으로 48년간 물류산업에 전념하며 팰릿·컨테이너 풀 시스템을 표준화해 국가 물류 경쟁력을 키운 공적으로 수상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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