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는 3곳의 직영 서비스센터를 유지하되, 이를 '정비서비스기술센터'로 부르기로 했다. 정비서비스기술센터는 고난도 진단 및 첨단 기술 차량에 대한 전문 기술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복잡한 정비가 필요한 차량에 대한 기술 지원과 문제 해결을 담당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전반적인 애프터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한국GM은 여기에 기존 인천 부평 하이테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던 직원 중 일부는 해당 3개 센터와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에서 근무하며 나머지 직원들은 회사 내 다른 직무로 전환 배치될 예정이다.
로버트 트림(Robert Treme) GM 한국사업장 노사 및 인사 부문 부사장은 “GM 한국사업장은 이번 노사 간 논의를 바탕으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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