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장나라의 소속사 관계자 A씨가 사망했다. 다만 앞서 알려진 내용과 다르게 개인적인 문제인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장나라 측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사생활이라 언급하기 어렵지만 고인의 죽음과 관련해 회사와 관련된 것은 없다"고 못 박았다.
앞서 A씨가 9일 사망했고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해당 소속사가 투자 문제와 관련해 갈등 상황을 겪고 있었으며, 다만 해당 사안과 이번 사건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내용이 덧붙여져 논란이 됐다.
장나라 측 관계자는 "A씨는 회사의 직원이었다"며 "설사 회사에 투자나 갈등 상황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으로 A씨가 압박을 느낄 상황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인의 명예와 남겨진 이들을 위해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일로 장나라에게 불똥이 튄 상황이다. 장나라는 꾸준한 기부와 유기 동물을 돌보는 선한 이미지로 각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을 뿐 아니라,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 시즌2를 촬영 중이다.
소속사 측에서는 A씨의 비극과 더불어 장나라의 활동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고심하는 분위기로 전해진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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