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hr >??주목할 만한 보고서??????
클래시스 -"2026년에도 30%대 성장 기대된다"
?? 목표주가: 7만5000원→8만7000원 (상향) / 현재 주가 : 5만4500원
??투자의견 : 매수(상향) / 상상인증권
[체크 포인트]
=기존 제품 매출 성장과 M&A로 고성장 중. 2026년에 기존 장비와 소모품은 연간 20% 내외 증가할 것으로 전망. 기존 장비인 슈링크와 볼뉴머가 성장하는 가운데, 특히 2024년 4분기에 볼뉴머가 미국 진출하고, 2025년 6월에 볼뉴머, 8월에 쿼드세이가 유럽에 진출하면서 고성장. 2026년에 쿼드세이가
미국과 태국에, 볼뉴머가 중국에 출시. 그리고 하반기에 리팟(레이저), 그리고 신제품 쿼드세이 매출이 기여할 것으로 평가됨.
=2025년에 이루다 M&A로 600억원 매출 성장 효과가 있었고, 2026년에는 3월 초에 메드시스템즈 인수로 연결 매출액은 500억원 내외 증가할 전망.
=국내에서도 매출이 꾸준하게 성장 중. 2025년에 구 이루다의 레이저 제품 리팟을 새롭게 리런칭해 국내 매출이 증가. 2025년 7월에 마이크로니들 고주파 장비 쿼드세이가 출시됐는데, 2026년 매출 성장에 기여할 전망.
=올해 영업이익은 24.6% 증가한 2126억원으로 전망. 브라질 소재 메드시스템즈 매출 인식으로 매출은 증가하고, 원가율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판관비율이 높아지면서 영업이익률은 2025년 50.7%에서 47.2%로 소폭 낮아질 것. 2027년부터 수익성 개선 활동으로 영업이익률이 상승할 것.
SK이터닉스 -"희소성이 높은 기업"
?? 목표주가: 4만3000원 (상향) / 현재 주가 : 2만86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DS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매각은 사실상 마무리되었으며 KKR과 SK그룹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경영도 이뤄질 예정. SK이터닉스는 태양광 중심의 사업개발과 전력판매(PPA)가 주력 사업이 될 것이며 현재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과도 잘 맞물림.
=최근 RPS제도 개편도 추진 중인데 기존과는 달리 계약시장 제도로의 전환이 예상. 이는 입찰 또는 PPA 시장 확대를 의미하며 SK이터닉스처럼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및 판매가 가능한 사업자들에게 유리함.
=연간 3GW 시장에 머물러 있는 국내 태양광 시장이 내년부터 5~6GW시장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 국내에서 태양광, 풍력 등 규모감 있게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 많지 않아 소수 업체들에게 수혜가 돌아갈 것이며 SK이터닉스 역시 해당함.
=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들이 나오고 있음. 지난 2월에는 이격거리 규제가 없어졌으며 초중고 및 일정 규모 이상의 주차장에는 태양광 설치가 의무화되었음.
=태양광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 계통 혁신안도 상반기 중 발표될 예정. 특히 보급 확대에 가장 걸림돌이었던 전력망 확충안이 같이
수립되고 있어 현실성이 높아지고 있음. SK이터닉스는 국내 시장에서 태양광 사업을 하는 몇 안 되는 기업으로 희소성이 부각될 것
KCC - "실적 반등에 달린 날개"
?? 목표주가: 53만원→68만원 (상향) / 현재 주가 : 51만1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NH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최근 자사주 단계적 소각을 확정해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과 실리콘 업황 회복 기대감을 반영
=3차 상법개정안 통과로 17.24%의 자사주 처리 불가피해진 가운데 9일 자사주 단계적 소각을 발표. 보유 자사주의 77%는 내년 9월 내로 소각, 잔여분은 임직원 보상 활용 목적으로 향후 4년 내 분할 처분 결정. 이는 단순 EPS 개선을 넘어 자사주 관련 불확실성 해소가 본질적 멀티플 리레이팅 끌어낼 예정
=실리콘 부문 구조적 이익 반등기 진입. 수직 계열화를 완성한 동사는 우호적 업황 속에서 실리콘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성을 확보.
=글로벌 실리콘 업계는 다우의 영국 공장 폐쇄, 엘켐의 구조조정이 맞물리며 공급망 재편 국면에 진입, 공급 과잉 해소 중.
=특히 중국의 증치세법 본격 시행과 실리콘 메탈 가동률 저하에 따른 원가 상승 압력은 실리콘 출하가의 하방 경직성을 형성. Wacker는 선제적 가격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동사 역시 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마진 스프레드 확대할 수 있을 전망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