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시행하는 ‘2026년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운영사 로우파트너스(대표 황태형)가 ‘스포츠 액셀러레이톤 4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지능형 로봇, 바이오, 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은 업력 10년 미만까지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선정 기업에는 평균 5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급하며,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총 3억 원 이상의 직접 투자 및 TIPS/LIPS 프로그램 연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스포츠 기업의 업무 AI 전환을 위한 실무형 AI/AX 솔루션 및 인프라 연계 지원을 비롯해 전문가 멘토링, 투자 유치 데모데이 등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로우파트너스는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총 12개 기업을 보육하며 우수한 사업실적을 창출한 기업 4개사에 약 11억 원을 직접 투자하기도 했다.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25일 16시까지 진행되며,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창업지원팀 또는 운영사 로우파트너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소재한 로우파트너스는 공공기술 기반 기획형 창업 지원에 특화된 전문 액셀러레이터이다. 특구 내 출연연 및 대학 등과의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팀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며, 이러한 역량을 스포츠 산업과 접목해 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스포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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