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11일 대한불교조계종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조계종의 신도 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신도증에 금융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신도증 겸용 카드 발급과 신도 관리용 플랫폼 구축, 신앙 생활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정상혁 행장은 “불교 신도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며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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