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09.95
(77.36
1.40%)
코스닥
1,136.83
(0.85
0.0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란, 호르무즈 해협 기뢰 설치…트럼프 "기뢰 부설선 즉각 파괴" [HK영상]

입력 2026-03-11 15:13   수정 2026-03-11 15:14

<i>영상=로이터 / 편집=윤신애PD</i>

10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이란이 기뢰를 2~3개씩 운반할 수 있는 소형 선박들을 사용해 기뢰를 설치하고 있으며, 이란의 기뢰 보유량은 2천~6천개로 추정된다고 전해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석유의 흐름을 막는 일을 한다면, 지금까지보다 20배 더 큰 미국의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에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해군 함정 여러 척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기뢰 부설 선박 16척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 통해 지난 몇 시간 동안 비활동 상태의 기뢰 부설 선박 10척을 타격해 완파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다면, 우리는 즉각 제거되기를 원한다며, 제거되지 않는다면, 이란은 이전에 본 적 없는 수준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테헤란이 설치했을 수 있는 것을 제거한다면, 이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중대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당국자들은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호위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전 트럼프 대통령은 미 행정부가 호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통항 위험이 극도로 높아 ‘죽음의 계곡’으로까지 불리고 있다.

하루 약 1500만배럴의 원유 생산량과 추가로 450만배럴의 정제 연료가 사실상 해역에 묶여있는 상황 속, 원유 수송 가능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10일 국제 유가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