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96.01
1.72%)
코스닥
1,152.96
(4.56
0.4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코레일톡 열차 ‘좌석 지정’, 출발 직전까지 할 수 있다

입력 2026-03-12 09:59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3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때 열차 출발 직전까지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은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만 좌석 선택이 가능했는데 이제부터는 타려는 열차가 출발하기 전까지 잔여 좌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창가나 통로석, 콘센트 인접 좌석 등 원하는 좌석을 골라서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정부의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로 선정된 ‘코레일톡 셀프 좌석 변경’과 ‘DIY(Do It Yourself·직접 만들기) 환승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이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셀프 좌석 변경’은 KTX 여행 중 승무원의 도움 없이 승객이 코레일톡에서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다.

한 번만 이동할 수 있으며 일반실에서 일반실·특실로, 입석·자유석에서 좌석으로 변경할 수 있다.

‘DIY 환승 서비스’는 자동 추천 대신 일정에 맞는 환승역을 직접 선택하는 서비스다.

환승 시간이 10~50분인 열차를 자유롭게 고를 수 있어 환승지 인근을 잠시 둘러보거나 개인 일정에 맞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강릉역에서 부산역까지 가는 승차권을 코레일톡에서 예매할 때 환승역을 경주역으로 지정하면 경주역 인근의 벚꽃 명소를 잠시 둘러본 후 다시 부산으로 가는 열차를 탈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예매 편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으로 더 편리한 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