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테러리스트 정권인 이란을 군사적, 경제적, 그리고 그 밖의 모든 면에서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글에서 “이란의 해군은 사실상 사라졌고 공군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미사일과 드론을 비롯한 모든 것이 궤멸하고 있다. 그들의 지도자들도 지구상에서 사라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는 비교할 수 없는 화력을 보유하고 있고 탄약도 무제한이며 시간도 충분하다”며 “오늘 이 미친 쓰레기 같은 놈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고 말하며 이란을 향해 거친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그들(이란)은 지난 47년 동안 전 세계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죽여왔다. 그리고 이제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인 내가 그들을 죽이고 있다”며 “이 일을 하게 된 것은 정말로 큰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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