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12일 대학 본부 2층 회의실에서 대학 발전과 재학생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제약공학과 박문기 교수가 1000만원, 제약공학과 박숙자 교수가 500만원을 기부했다.
또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재학생 권숙경 외 6명이 400만원, 하이라이프경영학부 스포츠전공 재학생 조선혜 외 3명이 400만원을 전달하며 교수와 재학생이 함께 뜻을 모아 총 2300만원의 발전기금이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발전기금은 ‘학과사랑 장학금’과 ‘학교 발전기금’으로 사용되어 재학생 장학 지원과 학과 및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연구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변창훈 총장은 “교수님과 재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대학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과 동행이 우리 대학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과 연구 환경을 갖춘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발전기금은 ▲일반 장학금 ▲학과사랑 장학금 ▲학과발전기금 ▲시설확충기금 ▲특정 목적 기금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되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약정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교수진과 재학생의 자발적인 기부를 계기로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기반의 대학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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