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96.01
1.72%)
코스닥
1,152.96
(4.56
0.4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믿고 사던 벤츠의 추락...과징금만 무려 '100억'

입력 2026-03-14 18:10   수정 2026-03-14 18:12



공정거래위원회가 배터리 셀 정보를 속여 판매한 벤츠코리아에 과징금 112억3900만원을 부과했다.

벤츠가 화재 위험으로 리콜된 배터리 셀을 사용한 사실을 감추고 전기차를 판매한 혐의다.

벤츠는 2023년 6월 전기차 모델 EQE와 EQS에 파라시스 배터리 셀을 사용했다. 이 사실을 숨기고 닝더스다이 배터리 셀이 탑재된 것처럼 기재한 판매 지침을 제작·배포했다. 이에 공정위 전원회의에서 혐의가 인정됐다.

공정위는 벤츠코리아에 법률이 규정한 최대 부과 기준율을 적용해 과징금을 산정했다. 배터리 셀 제조사가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다는 설명이다. 위계에 의한 고객 유인행위로 제재한 건 가운데 세 번째로 큰 과징금 규모다. 또 부과 기준율은 가장 높은 수준이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