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49.85
(62.61
1.14%)
코스닥
1,138.29
(14.67
1.2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2배수 "전쟁 여파 길지 않아…증시 우상향 추세 지속 전망"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⑩]

입력 2026-03-16 08:00   수정 2026-03-16 10:04

“전쟁이 증시에 영향을 주는 기간은 길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입장에서도 전쟁 여파가 장기화되면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달 말 미·중 정상회담에서 이번 지정학적 리스크를 해결할 실마리가 나올 걸로 기대합니다.”

‘2026 상반기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에 출전한 하나증권 2배수 팀(이재찬 명동금융센터 사원, 배재원 인천지점 사원, 김응수 대전법조WM라운지 사원)은 16일 주식시장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어진 지난 4년 동안에도 글로벌 증시가 상승 추세였다는 점이 미국·이란 전쟁 여파가 길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의 근거로 제시됐다.

2배수 팀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직후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크게 자극되기도 했지만,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에 풀린 막대한 유동성과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라며 “심지어 그때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상기였는데도 증시 상승세가 꺾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미 Fed가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사이클에 있기 때문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보다 증시가 더 강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배수 팀은 “전쟁 관련 우려로 다시 코스피가 급락하더라도 4900 아래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아직 한국 증시의 상승세가 꺾였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상반기 주도 업종으로는 테크와 제약·바이오를 제시했다. 인공지능(AI)산업 확장세가 이어지는 한편, 저금리 기조도 유지된다는 전망에서다.

2배수 팀은 주식 매매 스타일에 대해 “확률이 유리한 구간에서의 분할 접근과 리스크 관리”라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 이슈보다는 기업의 펀더멘털과 산업 구조 변화를 우선적으로 분석할 것”이라며 “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현금·주식 비중을 전략적으로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2배수 팀은 “단기 성과에 흔들리기보다 시장 환경에 맞는 전략을 선택하고 대응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줄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투자자의 모습을 확인시켜 주겠다”고 강조했다.

내로라하는 주식 고수들이 참가하는 '2026 제32회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상반기)'는 오는 6월26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 각 증권사에서 개인을 비롯해 팀을 이뤄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의 실시간 매매 내역은 한경닷컴 스타워즈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