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청와대 관계자는 연합뉴스TV에 "아직까지 공식 요청이 온 것은 아닌 만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한국·중국·프랑스·일본·영국 등 5개국을 언급하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은 미국과 함께 해협을 개방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군함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해당 국가들이 실제로 군함을 파견할지에 대해서는 "바라건대"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현재로서는 사실상 군함 파견을 요청한 수준으로 풀이된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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