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작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딸기 1500t을 매입했다. 오는 5월까지 1500t을 추가로 구매해 총 3000t의 딸기를 사들일 계획이다. 직전 딸기철(2024년 11월~지난해 5월)보다 약 20% 늘어난 규모다.
쿠팡은 인구감소지역 등에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딸기 농가를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2년 전 쿠팡의 딸기 매입 산지는 충남 논산·경남 진주 등 5곳이었다. 올해 매입지는 경상도(산청·하동·진주·밀양·고령·의성), 전라도(남원·삼례·담양), 충청도(논산·홍성) 등 총 11개 지역이다. 이 가운데 8곳이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이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