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49.85
(62.61
1.14%)
코스닥
1,138.29
(14.67
1.2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입력 2026-03-15 16:51   수정 2026-03-16 00:53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에 나선다.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현대제철은 현대건설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유식 해상풍력의 핵심 구조물인 하이브리드 부유체를 공동 개발하는 게 골자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바다에 부유체를 띄우고 발전기를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연안에 설치하는 고정식과 달리 수심 50m 이상의 먼바다에도 설치할 수 있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기 쉽다. 연안에서 멀어질수록 바람이 강해져 발전 효율도 높다.

현대제철과 현대건설이 공동 개발할 하이브리드 부유체에는 해양 환경에 특화한 고강도·고내식 철근 및 후판과 콘크리트가 쓰인다. 두 회사가 공동으로 출원한 특허 기술도 적용된다. 현대제철의 고기능 강재 기술력과 현대건설의 해상 시공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양사는 2027년까지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하이브리드 부유체의 개념 승인(AIP) 획득을 추진한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