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지휘자 카라얀이 ‘신이 내린 목소리’라고 극찬한 소프라노. 서른이 되기 전,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데뷔하는 전설적인 기록을 세웠다. 특히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의 아리아는 완벽한 고음과 정교한 콜로라투라 기교로 그의 전매특허가 됐다. (정답은 하단에)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브루크너 교향곡 4번’이 4월 2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존 애덤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4번 ‘낭만적’을 선보인다. 26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5명을 뽑아 R석을 두 장씩 준다. 당첨자 발표는 27일.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예술인 QUIZ 정답은 조수미)
영국 런던의 바비칸 센터는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와 문화시설이 결합된 공간이다. 어두운 내부와 강렬한 색채 대비, 프레임 같은 구조가 특징이다. 주거와 문화시설이 결합된 ‘도시 속 작은 도시’로,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며 삶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공간의 의미를 보여준다. - 칼럼니스트 박정민의 ‘열린 공간과 사유들’● 슈베르트가 읊은 봄의 생명력
연한 햇살이 새순을 간지럽히는 시기에 듣는 곡은 슈베르트의 ‘봄의 믿음‘이다. 이 노래에는 유난히 미래와 확신을 강조하는 조동사들이 눈에 뜨인다. “모든 것은 새로워질 것임에 틀림없고(muss),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이며(wird) 꽃의 피어남은 끝이 없을 것(will)이다.” - 음악평론가·클래식 칼럼니스트 유윤종의 ‘시와 음악 사이’
‘사카리 오라모 &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with 손열음’이 오는 25~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슈트라우스의 ‘돈 후안’ 등을 선보인다.● 뮤지컬 - 빌리 엘리어트
‘빌리 엘리어트’가 4월 12일부터 7월 2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한다. 소년 ‘빌리’가 현실의 벽에 맞서 발레리노라는 꿈을 향해 나아간다.● 전시 -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이 5월 31일까지 서울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열린다. 반 고흐의 ‘밀밭의 양귀비’와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등의 작품들을 선보인다.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