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41.06
(53.82
0.98%)
코스닥
1,152.93
(0.03
0.0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오르비텍, 방사성 콘크리트 폐기 기술 국내 첫 상용화

입력 2026-03-15 18:00   수정 2026-03-16 00:41

오르비텍이 원전 해체 시장의 핵심 과제인 방사성 콘크리트 폐기물 처리 기술을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원전 및 방사성 관리 토털 솔루션 기업인 오르비텍은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콘크리트 방폐물 시멘트·골재 분리 처리 용역’을 수주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12일 계약한 이번 사업의 핵심은 원전 운영 및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콘크리트 방폐물을 시멘트 가루와 골재로 완벽하게 분리하는 일이다. 오르비텍 컨소시엄이 보유한 ‘가열분쇄 기반 분리 기술’은 콘크리트를 달궈 강도를 약화한 뒤 충격을 가해 깨끗한 골재를 추출하는 원천기술이다.

도은성 오르비텍 대표는 “이번 기술 상용화는 국내 원전 해체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