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실천적인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요코하마의 벤치마킹을 강조하고 있는 내용이다.
인천연구원 관계자는 "인천과 유사한 지정학적 배경과 개항 및 항만도시의 특성을 공유해야 한다"며 "성공적인 글로벌 도시로 변모한 일본 요코하마의 사례를 연구했다"고 말했다.
구체 내용은 개항 이후 요코하마 도시의 역사적 발전 과정과 산업구조 개편을 위한 투자유치, 도심 재생 프로젝트, 광역교통 시스템, 창조도시 문화예술 정책,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정책, 국제도시 브랜딩 전략, 시민이 참여하는 자치행정 등 요코하마 발전의 핵심 동력 등이다.
배은주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인천과 요코하마는 지리적·역사적·제도적 여건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며 "그러나 요코하마가 근거리의 수도 도쿄를 넘어서기보다는 ‘차별화’하려는 전략을 구사했다는 점은 인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설명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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