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6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2.18%) 오른 18만7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3만1000원(3.41%) 상승한 9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주 예정된 엔비디아의 연례 최대 개발자 행사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행사에서는 '베라 루빈'의 구체적 현황,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로드맵에 대한 코멘트가 나올 것"이라며 "마이크론 실적에서는 초호황의 증거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가이던스(전망치)도 시장 기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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