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일국이 폭풍 성장한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한, 민국, 만세 생일을 축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생일이라고 특별히(?) 이번 겨울방학에 할머니 모시고 갔던 여행 사진 올리는 걸 허락해 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대한이가 저보다 키가 크다"며 "참고로 제 키는 185cm, 다들 중2라 하루하루 기도하며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대한, 민국, 만세는 큰 키로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앳된 얼굴은 그대로지만 길어진 팔과 다리에 시선이 쏠린다. 사촌 여동생과 함께 있는 모습에서도 의젓함을 엿볼 수 있다.
송일국은 2008년 판사 아내와 결혼했다.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