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개발 기업인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에 성공했다.
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공모가(2만원) 대비 195%(3만9000원) 오른 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1만6000원~2만원) 상단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달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8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약 9조4964억원이 모였다.
2019년 설립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인간 유전체 기반 약물 개발 기술을 활용해 혁신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독자적인 질병 발굴 시스템으로 대규모 인간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질병과의 연관성이 높은 유망 타겟을 도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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