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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유튜브서 전기차 '안전·편의 기술' 4종 소개

입력 2026-03-16 15:29   수정 2026-03-16 15:30

기아가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의 일반적이지 않은 가속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의미를 영상에 담았다.

이번 영상은 EV3와 EV4, EV5 등 기아의 전용 전기차에 탑재된 첨단 안전 보조 기술들을 하나의 교향곡처럼 조화롭게 구성했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클래식 선율 위에 각 기술들이 어떤 메커니즘을 거쳐 작동되는지를 상세히 보여준다. 영상에 등장하는 기술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가속 제한 보조(ALA), 아이 페달 3.0,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 등 기아 전용 전기차에 적용된 안전·편의 기술 4종의 작동 원리와 효과를 담았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는 주·정차 상태에서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오조작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기술이다. 전·후방에 다른 차량이나 벽과 같은 장애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필요 이상으로 빠르고 깊게 밟을 경우, 이를 오조작 상황으로 인식하고 차량 제어에 개입한다. 가속 제한 보조는 도로 유형, 차량 속도, 가속 페달 입력 값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일반적인 주행 패턴과 다른 과도한 가속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운전자에게 단계적으로 경고하고 차량의 가속을 제한하는 기능이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가 주·정차 중 페달 오조작 상황에 초점을 맞춘 기술이라면, 가속 제한 보조(ALA)는 주행 중 운전자의 안전을 보조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능은 차량 통합 제어기(VPC)를 중심으로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정보, 구동 모터, 클러스터 등이 연계해 작동한다.

아이 페달 3.0은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가속과 감속, 완전 정차까지 가능한 원 페달 주행 기술이다. 회생 제동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감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며 브레이크 페달 사용을 최소화해 직관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운전자가 원하는 감속 수준을 조절해 원 페달 주행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진 후진 모두 사용 가능해 도심 주행과 주차 환경에서의 운전자 편의성을 높인다.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은 전방 카메라로 인식한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 도로 정보를 기반으로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전기차 특화 기술이다. 감속이 필요하지 않은 구간에서는 관성 주행을 확대하고, 코너나 진출입로 등 감속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회생 제동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주행 효율을 높인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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