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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윤영미 "1년간 가장 잘한 일"…확 젊어진 이유

입력 2026-03-16 10:21   수정 2026-03-16 14:4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64)가 다이어트와 안면거상술로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며 강한 만족감을 표했다.

최근 윤영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1년간 가장 잘한 일은 다이어트와 안면거상"이라고 적으며 1년 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안면거상은 용기 내길 참 잘했다 싶다"며 "외모가 뭐가 중요하냐 싶지만 내가 나를 보는 만족감도 자신감에 영향을 끼치며 내가 남을 보는 것도, 남이 나를 보는 것도 대부분 외모일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어 "잘 다듬어진 외모는 그 사람의 관리 능력을 말한다. 관리는 부지런함, 자기애, 매너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윤영미는 "자기관리를 위해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하며 새로운 브랜드와 장소를 찾고, 외모를 위해 좋은 화장품으로 홈케어를 하고, 밝은 표정을 유지하려 하고, 몸에 나쁜 음식을 자제하고, 내게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기고, 의학 시술을 활용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윤영미는 지난해 말 안면거상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뒤 지속해서 달라진 얼굴을 공개해 오고 있다.


앞서 개그맨 심형래(68)도 안면거상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얼굴을 싹 리모델링하려고 한다"면서 약 3시간의 수술을 마친 뒤 얼굴에 붕대를 감은 모습을 공개했었다.

안면거상술은 얼굴의 처진 피부와 근육을 위로 당겨 고정하는 수술로, 노화로 인한 주름이나 체중 감량 후 생긴 얼굴 꺼짐을 개선해준다. 얼굴 처짐을 개선해 보다 또렷한 인상을 만들 수 있지만, 과도하게 팽팽한 얼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처진 조직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것이 목표다.

부위마다 수술 방법이 다르다. 팔자주름 수술은 귀 앞쪽을 절개해 피부를 당겨주는 방법으로 시행하며, 얼굴 윗부분에 깊게 파인 이마주름 수술은 보통 모발선 뒤쪽으로 두피에 절개를 하고 당겨서 주름을 편다. 피부 처짐의 정도, 얼굴 구조, 건강 상태에 따라 적합한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수술 후에는 부기와 멍이 일정 기간 지속될 수 있으며 개인에 따라 회복 속도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일부 부작용도 주의해야 한다.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출혈, 감염, 부종, 멍 등이 있다. 안면 신경 손상으로 인해 감각 저하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악화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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