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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노상현·공승연, '21세기 대군부인' 주역들 한 자리에

입력 2026-03-16 10:10   수정 2026-03-16 10:11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선보인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16일 정·재계와 왕실을 떠받치는 핵심 인물들이 모인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체 포스터 속에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기품 어린 모습이 담겨 있다. 일월오봉도 병풍 앞에 선 네 사람은 각기 다른 자세로 저마다의 개성을 드러낸다.

먼저 중앙에 자리 잡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에게 눈길이 쏠린다. 유일한 평민 출신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어깨 위에 가볍게 팔을 올리고, 왕이 되지 못한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도 성희주 쪽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기울이고 있다. 운명을 바꾸고자 선택한 계약 결혼이지만 부부라는 이름으로 이어진 만큼 서로를 의지하고 있음을 예감케 한다.

국무총리 민정우와 대비 윤이랑 역시 꼿꼿한 자태로 정면을 응시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성희주, 이안대군의 혼인은 민정우와 윤이랑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네 명의 관계성도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포스터 곳곳에는 '21세기 대군부인'만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이 녹아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분재와 도자기, 유리 조명과 문틀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오브제들이 극 속에 등장할 왕실의 풍경을 더욱 기대케 한다.

이렇듯 '21세기 대군부인'은 각기 다른 생각을 품은 성희주, 이안대군, 민정우, 윤이랑의 다채로운 표정이 돋보이는 단체 포스터를 통해 네 사람의 각양각색 관계성과 예측 불가 서사를 예고하고 있다. 주어진 운명의 무게를 견디며 한 자리에 선 이들이 과연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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