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4차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4'는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투자자에게 지급되는 수익이 최종 결정된다. 모집액은 3000억원 규모다.
이번 상품은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금융 자산을 핵심 자산으로 운영된다. 원금의 안정적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장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체투자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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