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소비자들이 미국산 계란을 구매하기 위해 살펴보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공급 감소 영향으로 계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가격이 약 한 달 반 만에 다시 7000원대로 올라섰다. 홈플러스는 농림축산식품부 미국산 신선란 추가 수입 물량 2만8000판을 확보해 16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일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에서 단독 판매한다. 가격은 1판 5790원으로 지난 1월 대비 200원 인하했으며 이는 국내 계란 소매가 대비 15%가량 저렴하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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