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Dentium(덴티움)이 임플란트 치료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잇몸 조직 재생과 연조직 관리 전략을 공유하는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덴티움은 지난 14일 덴티움지식산업센터에서 치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조직 요리사’ 세미나를 열고, 임플란트 치료 과정에서 중요한 잇몸 조직 관리 방법과 임상 적용 전략을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치료 후 잇몸 조직 관리 방법을 실제 진료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연과 실제 사례 소개,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치료 과정을 단계별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임현창 교수(경희대학교 치과병원)와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가 연자로 참여해 콜라겐 기반 연조직 대체재인 Collagen Graft x1D(콜라겐 그래프트 엑스원디)를 활용한 임상 적용 전략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 방법을 공유했다.
강의에서는 Collagen Graft x1D를 활용한 잇몸 조직 증대술과 연조직 부피 증대술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임플란트 주변 잇몸 조직의 안정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임플란트 치료 결과를 보다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이 설명됐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실제 치과 수술과 유사한 환경에서 잇몸 조직을 다루는 술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돼지 턱뼈 모델과 임플란트를 활용해 잇몸 조직 형성 및 전정 형성 술식, 임플란트 식립 이후 보철 치료 전 단계에서 연조직 부피를 확보하는 방법 등을 실습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된 Collagen Graft x1D는 콜라겐 기반 생체 소재로, 임플란트 시술 시 잇몸 조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회복 과정에서 조직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연자들은 이를 활용할 경우 기존 잇몸 이식 수술보다 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잇몸 조직을 관리할 수 있어 의료진의 치료 부담을 줄이고 환자의 통증과 회복 부담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골이식재 제품인 OSTEON™ Xeno Collagen(오스테온 제노 콜라겐)과 함께 사용할 경우 뼈와 잇몸 조직을 동시에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임플란트 치료에서는 뼈뿐 아니라 잇몸 조직 관리 역시 장기적인 치료 결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의료진이 보다 쉽고 예측 가능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향후 임플란트 치료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과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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