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2차 이전은 2027년 착수를 목표로 수도권 잔류 기관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재배치하는 정책이다. 도는 이날 유치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지역특화산업 고도화와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시너지 창출을 두 축으로 주력산업 혁신을 통한 중소기업진흥,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혁신 클러스터 구축, 친환경 건설기술 경쟁력 강화, 글로벌 문화관광 도약 등 4대 발전 전략을 통해 경남을 국가 균형발전의 실증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경남의 산업구조와 연계된 5개 핵심 유치기관(35개 타깃기관)도 선정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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