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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기 롯데호텔 상무 "'두쫀쿠' 조합 몇 년 전 이미 개발"

입력 2026-03-16 18:15  



대한민국 제 11대 요리 명장이자 5성급 롯데호텔의 전 체인 41개의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총괄 셰프인 김송기 상무가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하며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세에 롯데호텔에 최연소 인사한 후 45년간 근무해 상무 자리에 오른 김 상무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와 권은비에게 피스타치오 딸기 타르트를 비롯해 딸기 샴페인 젤리, 리치 산딸기 무스 등 딸기의 변신을 소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지선 셰프는 "저렇게 바쁜 호텔 총괄 셰프가 직접 안내해 주는 것이 흔한 일이 아니다. 대단한 분을 만나신 거다"며 부러움을 나타냈고, 박명수 역시 "저도 총괄 셰프님이 나오신다고 해서 뛰쳐나간 거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김 상무는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며 트렌드를 공부하는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베이커리의 트렌드가 정말 빨리 바뀌기 때문에 지하철에서 핀터레스트 등을 참고하면서 디저트 트렌드를 공부하고 습득한 정보는 메모로 남긴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두쫀쿠'에 대해서도 "피스타치오와 초코의 조합은 이미 몇 년 전부터 호텔에서 개발한 것이었다"고 깜짝 공개했다.

박명수가 "매일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말하자 정 셰프는 "나도 이동 시간이 아까워서 그 시간에 영상을 보면서 트렌드를 익힌다"며 "저 자리에 계신 분이 아직도 열심히 공부한다는 건 정말 대단하신 거다"고 존경심을 나타냈다.

1960년생인 김 상무는 지난해 12월 롯데그룹 혁신인사에서 APEC 정상만찬 수행 공로를 인정받아 65세의 나이에도 상무로 승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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