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40.48
(90.63
1.63%)
코스닥
1,136.94
(1.35
0.1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현대리바트, 높이 조절해 테이블·식탁·책상 변신…'위무브' 거실·주방·서재 경계 허물다

입력 2026-03-17 16:07   수정 2026-03-17 16:08

종합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라이프 핏’을 키워드로, 고객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에 최적화 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최근 주거 공간의 활용 방식이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생활 패턴에 맞는 가구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위무브’는 전동 리프트 시스템을 적용해 거실과 주방, 서재의 경계를 허문 다목적 스마트 테이블이다. 식사나 아이들의 놀이, 공부, 재택근무 등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활동에 맞춰 상판 높이를 610㎜에서 1020㎜까지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높이 조절 기능을 통해 좌식 중심의 거실 환경부터 일반 다이닝 테이블 높이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의 생활 패턴에 맞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먼저 약 610㎜ 높이에서는 아이 눈높이에 맞춘 ‘패밀리 테이블 모드’로 활용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거나 가족이 소파에 기대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는 거실 중심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약 750㎜ 높이에서는 일반 식탁 높이의 ‘다이닝 모드’로 전환돼 일상적인 식사부터 취미 활동, 홈파티까지 다양한 다이닝 활동에 적합하다.

또 약 900㎜ 이상 높이로 조절하면 ‘홈오피스 모드’로 활용할 수 있어 재택근무나 공부, 작업 등 집중이 필요한 활동을 보다 편안한 자세로 수행할 수 있다. 버튼 하나로 높이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어 하나의 테이블로 식사, 놀이, 업무 등 다양한 생활 장면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세계 1위 리니어 모터 제작사 제창사의 듀얼 모터를 탑재해 높이 조절 시의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하고 안정성을 확보했다.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세라믹 소재 상판을 사용해 일상적인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거실이나 서재 등 어느 공간에서도 조화로운 배치가 가능하다.

‘가닉’ 소파는 리빙다이닝 공간을 위한 모듈형 벤치 소파다. 총 5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라운드형, 일자형 등 자유로운 조합이 가능하다. 추구하는 다이닝 스타일이나 라운지형 거실 등 공간 특성에 맞춰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일반 소파보다 컴팩트한 깊이로 설계되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단독 소파로도 사용 가능하다. 벤치형 구조를 적용해 다이닝 테이블과 함께 배치할 경우 일반 의자보다 여유로운 착석이 가능하며, 가족 구성원이나 방문객이 함께 앉는 리빙다이닝 공간에 적합하다. 모듈을 활용해 일자형 배치뿐 아니라 코너형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할 수 있어 공간 구조와 인테리어 스타일에 맞춘 유연한 연출이 가능하다.

가닉 소파는 등을 편안하게 받쳐주는 쿠션과 고밀도 스펀지 좌방석으로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발이 닿는 하부 프레임 부분은 상부보다 어두운 색상을 적용해 오염에 대한 우려가 적은 것도 장점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2종은 현대리바트가 지향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솔루션의 가치를 한층 더 확장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고객 중심의 프리미엄 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만족도를 높여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