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그룹 비전인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에 맞춰 영유아부터 청년, 군 장병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 돌봄 사업인 ‘mom(맘)편한’ 사업을 중심으로 청년 참여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과 병영 문화공간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속하고 있다.
롯데는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 조성과 교육 환경 불평등 완화를 위한 ‘mom편한 놀이터’ 사업도 벌이고 있다. 지난달엔 경북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에서 32번째 ‘mom편한 놀이터’ 준공식을 열었다. 롯데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제13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롯데는 보건복지부, 초록우산과 함께 ‘롯데 맘편한 가족상’을 신설했다. ‘mom편한 가족상’은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등 3개 부문에서 일상 속에서 가족의 가치를 실천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문별 개인과 단체 총 6개 팀을 선정하며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4월 발표된다. 시상식은 가정의 달인 5월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롯데는 계열사 차원의 ESG 활동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루프’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원순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백화점도 2022년부터 폐기물 업사이클링 운동 등 친환경 캠페인을 펼치는 ‘리얼스(RE:EARTH)’를 운영하고 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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