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이 경기 용인 기흥구 영덕동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투시도) 견본주택을 오는 20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플랫폼시티와 가까운 데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과 수인분당선을 통해 서울로 이동하기 쉬운 게 장점으로 꼽힌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238가구(전용면적 84~119㎡)로 이뤄진다. 이 중 일부 가구는 테라스 하우스로 짓는다.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원으로 책정됐다.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와 2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일이다.
용인 기흥구는 비규제지역으로 담보인정비율(LTV) 최대 70%가 적용된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후에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양권은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 예정일은 2028년 3월이다.
용인의 새로운 경제중심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다. 플랫폼시티에는 275만㎡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상업·문화·복지 등 다양한 기능의 시설이 2030년까지 들어선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