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제이피엠은 총 550억원을 들여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7038㎡에 연간 2만t 규모의 초고순도 피엠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원료인 프로필렌 옥사이드(PO)와 메탄올을 원활하게 수급하고자 온산국가산단 내 에쓰오일 및 항만 인근에 사업 부지를 확보했다. 오는 6월 착공해 내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PM 원재료 반응부터 정제까지 전 공정을 내재화하는 생산시설이다. 외국산 의존도를 낮추고 반도체 소재 공급망을 강화하는 등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신규 일자리도 창출한다.
울산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기업 소통에 나설 방침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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