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건설이 공급한 ‘의왕시청역 풍경채 어바니티’가 최근 입주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선 경기도 의왕시 고천지구 일대는 신규 주택 공급이 이어지며 주거지로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고천지구를 포함한 경수대로 일대는 도시정비사업과 신규 분양이 병행되며 주택 공급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인근에서는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가 분양됐으며, 기존 단지인 ‘의왕더샵캐슬’ 등도 거래가 이어지는 등 시장의 관심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제일건설 ‘의왕시청역 풍경채 어바니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900세대로 구성됐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를 통해 조망 및 채광을 높였으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크린골프장 및 다목적체육관, GX룸, 피트니스, 입주민 카페 등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을 갖췄다.
단지의 면적은 5만2642㎡로 넓은 동간 거리를 중심으로 조경 및 단지 내 시설이 조성됐다. 각종 수경 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놀이터, 티카페, 커뮤니티파크 등이 마련됐으며, 단지 주변으로 안양천 산책로 및 다양한 산책 공간도 자리한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예정)’이 도보 약 5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이며, 인근에 경수대로 및 의왕IC가 자리해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영동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의왕시청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의왕문화예술회관(26년 개관 예정) 등 행정타운이 가까이 자리하며, 의왕푸른초등학교 등 다양한 학업 시설도 가까이 있다.
한편, 제일건설은 경기도 평택에서 ‘지제역 반도체밸리 풍경채 어바니티’ 입주도 진행 중이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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